[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진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진주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나 여기 너무 좋아 또 올래... Ăn sập cả chợ đêm Thái Lan thôi Đi du lịch là phải cứ ăn để cho biết chứ Ngon ơi là ngo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진주의 팬들은 “그건 몇칼로리 냐~”,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주와 소통했다.

한편 진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