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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백꽃 필 무렵' 똑같이 어머니 정숙을~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0 02:24:1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을 걱정하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동백(공효진)은 어머니 정숙(이정은)이 자신을 고깃집에서 버렸던 것처럼 똑같이 어머니 정숙을 버렸다.


동백(공효진)은 정숙이 자신을 찾은 이유가 신장수술을 위해서 신장을 달라기 위해서 온 것이라 오해하고 원망을 하고 고깃집에 두고 나왔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7일 밤 용식이 동백의 집을 찾는다. 서로 간의 사랑이 단단해진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가 폭발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용식이 동백의 집을 찾은 까닭은 무엇인지, 두 사람이 7일 밤 어떤 사랑 이야기를 써나갈지 본방송을 통해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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