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돌아온 여은파의 개성 만점 홈파티가 펼쳐졌다.
7일 ‘나 혼자 산다’측은 이들의 파티 현장 스틸 것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색색깔의 풍선과 특색있는 장식으로 꾸며진 실내에, 범상치 않은 의상으로 꾸민 세 사람의 파티룩이 시선을 잡아끈다.
작년에 ‘나래바르뎀’을 탄생시킨 박나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티룩으로 새 캐릭터를 탄생시킬 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