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오후 6시 발매된 미니앨범 'Call My Name'은 당일(4일) 기준 한터 일간 앨범 차트와 가온 'Retail Album Chart'(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6일 오전 7시 기준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새 앨범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마지막 조각은 너 날 완성시켜줘 나의 전부는 너",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이 듣고싶어" 등 애절한 가사로 팬들이 GOT7을 불러줄 때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