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하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빠): 하나야 좀 재미있게 걸어봐~ : 그래 베트남에선 이렇게 걸어줘야 제맛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3번째 사진 공주같아요”, “선캡 쓴 모습도 이쁘네요”, “공주님 같아 ,,,”, “여행하는 구먼유”, “메리 생각나는 사진들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