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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죽지 마라"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7 07:36:0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늘(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초통령 자리를 둔 도티와 펭수의 대격돌이 펼쳐졌다.


최형진 셰프가 방독면을 쓰고 요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선보인 마라 3단계를 뛰어넘는 ‘죽지 마라’ 소스로 ‘마라롱샤’를 요리할 예정이라고. ‘죽지 마라’ 소스의 향은 김구라, 장영란, 쯔양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혼비백산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까지 아찔하게 한다.


가운데 노사연이 이은형의 입장에 200% 공감해 ‘공감 요정’에 등극했다.


더 나아가 그녀는 “너희는 적 같은 부부야”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그런데도 요동치는 팬심에 멘탈이 풍비박산 난 도티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고 전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배틀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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