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국주는 들어가기 전 “따끔하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음식 냄새가 나자 이내 마음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국주는 입구에서부터 홍신애를 칭찬했다.
입구가 가파른 계단이어서 생활 운동이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방송에서는 홍신애 회원을 체크하기 위해'오늘부터 1일'의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낙지 볶음과 보리밥, 수제비 등을 먹던 차오루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
엉덩이가 없어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픈 것이었다.
이를 본 사유리는 항문에 힘을 주라고 조언했다.
홍신애는 “어제는 손님이 꼭 그렇게 해야겠냐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보기 싫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절친 사유리의 몸매가 부럽다며사유리의 운동 비법인 덤블링을 함께 배우는 모습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