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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의 초대를 받은 유열은 음악 파트너이자…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7 03:47:0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초대를 받아 국밥집에 방문한 다섯손가락 이두헌과 유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의 초대를 받은 유열은 음악 파트너이자 절친인 이두헌과 함께 국밥집을 방문한다.


유열은 최근 개봉한 정해인X김고은 주연의 로맨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80~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으로 당시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김재중은 “(연애보다)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며 폭탄 발언을 해 촬영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30대 중반이 되어보니 안 하던 생각을 하게 된다”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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