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6회에서는 웹 예능 촬영을 위해 인천으로 향한 홍현희와 매니저 박찬열의 하루가 그려졌다.
과정에서 돋보인 홍현희와 매니저의 똑 닮은 프로 걱정러 면모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먹고 자고를 반복하셔서 단명하실까봐 걱정이다”라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매니저는 “차 안에서 곰탕부터 다 드신다”면서 남다른 식성을 전했다.
출근하면서 만둣국을 먹던 홍현의는 “엄마가 끓여준 맛 현명한 선택이었어”라며 노래를 불렀다.
홍현희가 차 안에서 만둣국을 먹는 모습에 송은이는 “차에서 많이 먹지만 국을 소화하기 쉽지 않다”면서 감탄했다.
홍현희는 “잘 때가 열량이 제일 많이 탄다”면서 식사 후 바로 취침에 들어갔고 매니저는 “그러다 일찍 죽어요”라면서 걱정했다.
연예인이 단명할까 노심초사하는 매니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연한 이유부터 “홍현희가 단명할까 걱정돼서”라고 밝혔던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