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는 조빈을 비롯해 개그맨 김수용, 배우 강경준, 오대환, 배윤경, NCT의 도영, 모모랜드의 주이 등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조빈은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같이 하면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며 정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동심으로 돌아가 해보고 싶은 걸 해보겠다”는 김병만은 ‘톰소여하우스’에 나오는 2층집을 모델로 집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병만은 “아버지가 목수였다. 집 만드는 것을 보고 자라서 한 번 따라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병만의 집은 다음주 방송에서 전격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