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 달 살기를 위해 장흥으로 떠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첫날밤이 공개된다.
특히, 최수종의 화려한 칼 솜씨에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MC들의 칭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수종은 칼질을 잘 할 수밖에 없게 만든 하희라의 충격적인 비화를 털어놓았다.
식사를 마친 후 최수종은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하희라에게 “화려하게 수놓읍시다”라고 말했다.
26년차 사랑꾼 부부에게 다시 찾아온 첫날 밤, 밤새 하희라를 부르는 최수종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수종은 데뷔 후 33년 동안 명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기관리 왕’다운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