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금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데기 없이 잘도 버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너무 야하자나? 스웨터 걸치자”, “넘 이뿌자나용 ㅜㅜ”, “헐ㄷㄷㄷ”, “ 팬해라 너도”, “신기하네요 비키니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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