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혜박과 테니스 코치인 그의 남편, 한 살배기 딸 리아 양의 단란한 모습이 그려졌다.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지난 2008년 결혼한 11년차 부부. 지난해 딸 리아가 태어나며, 혜박은 2년 간 모델 활동을 쉬고 있다.
혜박 남편 브라이언 박은 미국에서 테니스 코치 일을 하고 있으며 미국 100위권 청소년 선수 30여 명을 가르친 실력자다.
전 축구 선수 설기현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