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남우현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가을이 오면' 티저를 기습 공개했다.
24일 남우현은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훈련 일정이 끝나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가을이 오면’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과 가사를 통해 녹여낸 만큼 신곡 '가을이 오면'으로 그의 목소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