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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력에 흠뻑 빠졌음을 이야기 했다 ‘연애의맛3’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4 07:31:1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3‘)’ 31일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JYJ의 김재중과 배우 황보라가 함께했다.


김재중은 “저는 약간 정준씨가, 너무 팬이거든요. 제 안에서 원빈이다, 장동건이다, 그런 느낌이에요”라고 말하며 저번 주 방송에서 정준의 매력에 흠뻑 빠졌음을 이야기 했다.


이재황, 유다솜이었다.


유다솜은 집돌이인 이재황의 집 근처로 찾아가 그를 불러냈다.


유다솜은 “오늘은 다솜투어”라며 이재황을 리드했다.


유다솜이 운전하는 차를 탄 이재황은 “세상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직진 고백을 계속됐다.


정준은 김유지에게 “공항에서 봤을 때 깜짝 놀랐다. 이상형에 가까워서”라고 고백했고 김유지는 “진짜냐. 난 완전 멀다고 생각했다”며 미소지었다.


말하기가 무섭게,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에 정혁은 “진짜 여기는 자연스러운 손터치가 너무, 사람 마음을 떨리게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뚝섬에서부터 건대입구까지 두 사람은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고, 그렇게 강두♥이나래 커플의 새로운 커플 쿠폰이 적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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