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소향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향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도 마리앙투아네트 마지막 인터뷰 잊지못할 2019년의 가을을 잘 보내줘야지.. 무대위의 시간들 더 소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10번 남았습니다. (Emk ent 식구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낼언니보러갑니다”, “누군지 못 알아보겠어”, “블랙의상 넘 예쁨이요”, “향 조시아나도 기대할게요”, “오모~ 너무 예뻐요”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