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0일 한보름은 “날씨가 왜 이리 흐릴까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패딩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한보름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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