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송가인은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 타이틀곡으로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을 택했고, 무협사극장르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을 예고 한 바 있다.
‘엄마 아리랑’은 송가인의 강점인 국악을 극대화시켜 트로트와 만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곡의 뮤직비디오는 무협 사극 장르의 드라마 타이즈로 예고됐다.
이밖에도 '서울의 달'은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엄마의 따듯한 밥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송가인은 "어르신들이 무한 재생 하시면서 향수에 젖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