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드디어 들어가 본 신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야~진짜 출근할맛 나겠는디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