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양정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양정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집사가 많이 귀찮은가 보다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양정원의 팬들은 “진짜이쁘다..우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귀엽고도 이쁘당”, “귀엽네요 ^.^~~~~~”, “오드아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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