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유도선수 이원희가 세 번째 용병으로 출연했다.
김동현은 "상대가 안 된다"며 "유도로는 차이가 크게 난다. 하지만 도복 안 입고는 제가 자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희는 훈련 내내 빠른 습득력과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팀원들은 "오, 용병"이라며 그의 축구 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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