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심소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심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내 생얼 사랑하기 캠페인 중 난 자신감이 없어서 평소 거울 보는 것도 안 좋아하고 중요한 날에는 무조건 메이크업 받았는데 겉보다는 속을 채우는 게 맞는 것 같았어. 내 다크도 여드름도 생기 없는 입술도 다 인정할테야. 내가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려고 아직 입술은 포기 못하지만 ... 립밤만 바를 수 있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심소영의 팬들은 “공감”, “이쁘 히잌”, “생얼이 진리”, “안해도 완죤 이뻐요”, “존예보스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