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오나미는 야무진 손길로 파마와 염색을 시작했다.
전문가의 자세를 풍기며 새로운 면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로 손님들을 만족시켰다.
26일 방송된 KBS N Life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브로콜리 살롱’에서 오나미는 옛정이 살아있는 연희동 골목길, 원장님 한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직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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