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정종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먼길 찾아와주신 많은 내사람들 감사드려요. 진짜 200분? 오신거같드라구요. 눈물날뻔했어요.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한분한분 눈마주치고 더 오래 모시고싶었는데 너무 쉽게 보내드린게아닌가..일끝나고나니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 와주신 모든 내사람들께 감사드리구 많은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도와준 석주형도 고마워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옥동자님 아직 살아있네~~ 홧팅”, “제주도에서도 열일하셨네요”, “제주도 가며 꼭 가봐야겠어요 ^^”, “주호민씨 같아서 자꾸 놀래요”, “장갑....장갑.. 드러워죽겠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종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