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숩게 입었으니까 따릉이 더 잘 탈 수 있겠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따릉이 타고 송도 와주십셔,,,,”, “귀엽고도 이쁘당”, “아구아구구구구”, “모자 나 주라”, “언니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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