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Olive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솔루션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라이프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전문가 김지훈, 민혜연이 '오늘부터 1일'을 찾은 연예인 회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새로운 회원으로 프로그램을 찾는다.
홍신애는 “어디 나가서 자신 있게 숨을 못 쉬겠다. 숨 좀 쉬게 해달라”라며 고민을 드러낸다.
직업이 요리 연구가인 만큼 먹는 것이 제일 좋다는 홍신애는 음식으로 가득한 일상 VCR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신애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점과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체력을 고치고 싶다며 “60세까지 외모와 체력을 유지하고 싶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홍신애는 빵을 입에 물고 떡을 찾아 노홍철을 놀라게 한다.
그녀의 하루 음식 섭취량에 이현이는 "거의 운동선수 만큼 드신다", 이국주는 "며칠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다 먹은 거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홍신애를 위한 특급 솔루션으로 호흡만 잘해도 뱃살을 줄일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됐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로 뱃살이 줄어드는 솔루션 비법에 "말도 안 된다"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