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8일 방송된 MBC FM4U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는 이의정이 자리를 비운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노지훈은 "트로트가 붐이 될 줄 몰랐다. 진지한 마음으로 (트로트를) 준비한지 꽤 됐다"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저는 극단부터 시작했다"라고 말한 이의정은 "연극 극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왔다" "80년대 TV가 없었던 시절에는 라디오에서 드라마를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