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8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김장훈이 독도 입도를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김장훈은 콘서트, 수영 횡단 등을 통해 ‘독도 지킴이’로 불릴 정도로 독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그런 그가 이번 방송에서 '독도 숲내투어'를 기획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다음 사진에선 김장훈이 침울한 표정을 지은 채 배에 홀로 남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