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산악인 엄홍길의 발언이 화제다.
MC들은 게스트로 나온 엄홍길을 향해 “산악인들 사이 유행의 아이콘 아니냐”고 물었다.
가격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모두가 가격에 대해 맞춰가기 시작했다.
함께 출연한 작가 허지웅은 "500만 원 정도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엄홍길은 "그것보다 위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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