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이 2020년 S/S 패션위크를 위해 파리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관광명소에서 사진을 찍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다정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며 우정을 쌓던 중 한혜연의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에 급반전 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한혜연은 “쇼도 아무나 초청 받는 게 아니다. 참가 신청서를 내면, 주최자 측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체크한다. 그렇게 선발된 인원만 패션위크에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