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장나라 나이는 때마다 화제다. 스무 살 때부터 연예활동을 해왔던 장나라는 벌써 서른 아홉,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한 외모를 유지 중이다.
그도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다만 연기에 대한 고민이 한층 깊어졌을 뿐, 가정을 이룬다거나 또 외적으로 한계를 느낀다는 고민을 찾을 수 없다.
장나라는 지난 2017년 매경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연기를 잘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도 나이가 들면 연기를 잘하겠거니' 하는 멍청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될 때가 많아서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놓은 바다.
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는 생각도 고백했다.
한편, 장나라는 SBS 'VIP'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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