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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두의 거짓말’ 상훈이준혁에 대해 새로운 단서를…?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9 07:30:11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6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는 서희(이유영)는 민국(송영창)이 아버지 승철(김종수)와 실종된 남편 상훈(이준혁)과 연관이 있는 민국(송영창)의 뒤를 미행했다.


방송에서 실종된 상훈(이준혁)에 대해 새로운 단서를 찾았다.


그가 마지막으로 JQ그룹 전략기획실장 동구(서현우)의 대포차를 탔고 그 차가 최종 포착된 곳이 강릉이었다.


그곳에는 양계 정신 병원이 있었는데 동구(서현우)의 모친이 오랫동안 입원해 있었다.


장면에서 전호규(윤종석 분)는 병원복을 입고 병원 이곳저곳 누비다가 "찾았어요! 이 병원이 뭘 숨기려고 했는지 알았어요"라며 다급하게 전화했다.


조태식은 도면을 유심히 바라보며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수대를 떠나 조용한 시골 마을 파출소로 전근을 앞둔 태식(이민기)은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리진 서희(이유영)의 아버지와 남편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게 됐다. 


태식(이민기)는 상훈(이준혁)과 관련이 있는 동구의 뒤를 미행했고 술집에서 서희(이유영)과 마주쳤고 서희(이유영)는 “홍민국 뒤를 따라왔다”라고 밝히고 태식에게 둘의 대화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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