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프로젝트그룹 ‘마흔파이브’가 24일 오후 6시 첫 싱글 ‘스물마흔살’(사진)을 발매했다고 제작사인 메이크스타와 라라미디어가 밝혔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한 음원 판매도 동시에 시작됐다.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으로 결성된 '마흔파이브'가 24일 첫 싱글을 공개한다.
신곡은 '따르릉',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홍진영(갓떼리C)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눈물비' 등 다수의 히트곡에 힘을 보탠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