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금)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서장훈과 사유리는 최근 이사한 정미애의 새집을 찾아간다.
집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유리는 “예쁘다” “살고 싶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서장훈도 눈빛을 반짝인다.
패널들은 복층 구조로 된 집 내부와 2층이 공개되자 김지선은 "호텔 아니냐", "우와" 등 탄성을 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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