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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뭉쳐야찬다” 모태범을 어쩌다FC에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8 01:40:19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7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세 번째 용병으로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래머이자 48연승의 기록을 보유한 유도 전설 이원희가 출연했다.


최근 무한 경쟁을 위해 ‘용병 시스템’을 도입한 안정환 감독은 다시 한 번 활약을 지켜보겠다고 했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을 어쩌다FC에 정식 입단시켰다.


용병 중 첫 입단에 성공한 모태범 이후 또 다른 전설이 어쩌다F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정체는 바로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였다.


이원희의 다양한 유도 기술에 속절 없이 당하던 다른 전설들은 ‘씨름 황제’ 이만기 차례가 오자 “우리의 힘을 보여달라”며 응원했다.


이원희는 천하장사 이만기마저 가뿐히 넘기는 실력으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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