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한가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한가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우리 누구게.. 울엄빠는 알아보시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눈만 봐도 언니 그자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나 알어 나 알어”, “활동이 시작된다 커밍쑨”, “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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