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정종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종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먼길 찾아와주신 많은 내사람들 감사드려요. 진짜 200분? 오신거같드라구요. 눈물날뻔했어요.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한분한분 눈마주치고 더 오래 모시고싶었는데 너무 쉽게 보내드린게아닌가..일끝나고나니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 와주신 모든 내사람들께 감사드리구 많은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도와준 석주형도 고마워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종철의 팬들은 “옥동자님 아직 살아있네~~ 홧팅”, “제주도에서도 열일하셨네요”, “제주도 가며 꼭 가봐야겠어요 ^^”, “주호민씨 같아서 자꾸 놀래요”, “장갑....장갑.. 드러워죽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