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박정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정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정우의 팬들은 “얼굴 소멸”, “예!!!!!!!!”, “보고싶어!!”, “하트 하트”,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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