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대와 80년대 신혼여행지로 서귀포를 선택했던 부부 20쌍이 30년만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서귀포시는 28일, 리마인드 웨딩투어에 참가한 부부 20쌍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귀포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30년만에 추억의 장소를 찾은 부부들은 천지연폭포와 성산일출봉, 산방산, 정방폭포 등 신혼여행 사진을 찍었던 장소를 찾아 다시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70년대와 80년대 신혼여행지로 서귀포를 선택했던 부부 20쌍이 30년만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서귀포시는 28일, 리마인드 웨딩투어에 참가한 부부 20쌍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귀포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30년만에 추억의 장소를 찾은 부부들은 천지연폭포와 성산일출봉, 산방산, 정방폭포 등 신혼여행 사진을 찍었던 장소를 찾아 다시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