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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파 효능,보관방법’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6 00:44:2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양파는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복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되로록 식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과 단맛이 있는 식재료로 찌개나 볶음, 국, 샐러드 등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채소이다.


양파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즙은 간이나 담이 안 좋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며, 복용 후 혀에 백태가 끼거나 기미가 생길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조림, 튀김, 찌개, 볶음,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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