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1일, 시민 편의와 문화생활을 위해 옹포천 실외수영장을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생태적인 하천 공간 조성과 홍수 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생태하천 1.5㎞ 정비와 더불어 건설된 옹포천 실외수영장은 성인수영장(18.5×50) 및 유아수영장(18.5×10), 탈의실, 테니스장, 화장실, 운동기구 등이 갖춰져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옹포천 수영장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연중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21일, 시민 편의와 문화생활을 위해 옹포천 실외수영장을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생태적인 하천 공간 조성과 홍수 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생태하천 1.5㎞ 정비와 더불어 건설된 옹포천 실외수영장은 성인수영장(18.5×50) 및 유아수영장(18.5×10), 탈의실, 테니스장, 화장실, 운동기구 등이 갖춰져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옹포천 수영장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연중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