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린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을 안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올해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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