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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애슐리콜’ 유로파리그에서도 한 차례씩 정상을 경험했다.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3 13:10:02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과거 아스널과 첼시 등에서 활약한 레프트백 애슐리 콜이 은퇴한다.


콜은 18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고심 끝에 축구화를 벗고 다음 장을 열기로 했다. 지도자가 되고 싶다"며 현역 은퇴 결정을 털어놨다.


아스널 유스 출신인 콜은 1999년 아스널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해 20년 동안 프로 무대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3회, 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도 한 차례씩 정상을 경험했다.


그는 커리어 총 687경기에 나서 20골 69도움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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