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한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한나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오늘은 광복절 . 스케줄 변동 있습니다 이번주 홈 금토일 다들어갑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한나의 팬들은 “언니 토요일에 봬요”, “이뻐요”, “오늘도화이팅 입니다”, “앗싸! 토요일 예매했지요~!”, “와우누나너무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한나와 소통했다.
한편 김한나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