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제주시 연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7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각각 15만원 상당의 방한복을 전달했다.
고철원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이 역경을 딛고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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