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월)
서귀포시 표선면 바다여행 횟집은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10여명에게 동지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팥죽과 간식을 전달했다.
바다여행 횟집 김정배 대표는 2014년부터 지역내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정성껏 만든 도시락 전달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 조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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