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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문' 베트남여성폭행 실화? 코리안 이중성 적나라하게 드러나…'충격과 공포' 온라인 초토화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7.07 09:12:22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베트남여성폭행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박항서 축구 감독을 통해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반 한류 열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나온다.

약자 앞엑서 강하고 강자 앞에서 약한 한국인들의 철저한 이중적 태도가 이번 베트남여성폭행에서 드러났다.

특히 베트남여성폭행 이유가 정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치킨 섭취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베트남 부인과 결혼한 일부 한국인들에 대한 비난 여론은 그야말로 거세다.

당장 관련 여상을 접한 베트남 국민은 현재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등 이번 이슈가 마치 언덕길을 돌아 두 갈래 길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그려지며 온라인이 뜨겁다.

해당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베트남여성폭행 논란은 이주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반인륜적 반도덕적 반사회적 가치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구타를 당하는 장면의 노출이다.

전언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베트남 여성을 상대로 한 패륜적 범죄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는다.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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