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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가, 아버지 이어 루머 괴담 '최고 수위'…송중기 탈모사진 '위험수위' 매스컴 왜 이러나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7.01 16:03:14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송송커플 이혼과 관련된 착잡한 음성 가득한 이슈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송중기 탈모사진과 같은 가십성 이슈들일 미디어를 통해 위험수위에 가깝게 쏟아지고 있다.

송중기 탈모사진을 마치 특별한 캠코더를 들고 그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그의 가족사를 해부하는 듯한 형국이다.

반대로 송중기 탈모사진 이슈는 허공으로 들어올려지고 있지만 아내 송혜교와 관련된 이슈는 티클만큼도 보도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대신 송중기 탈모사진처럼 송혜교 이슈는 미디어 대신 블로그 등에서 '카더라 통신' 등으로 번지고 있어 논란은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중들은 이에 다라 송중기 탈모사진을 다루는 매스컴들이 문제라며 루머외 괴담을 언론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일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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