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민환 시구 논란이 이틀째 고조되고 있다.
최민환 시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증폭되고 있는 것인데 아기를 굳이 안고 시구를 해야 하는지 의문부호가 증폭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민환 이슈는 직접 본 것도 아니지만, 짤방 형식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당장 이번 시구 이슈에 대해 '세상에 이런 일이' '말도 안되는 행동' '아이 목 돌아갔으면 어쩔뻔' 등의 비판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번 이슈는 가슴 뭉클한 부정일까 아니면 황당한 부모의 황당한 에피소드일까"라고 반문했다.
최 씨가 억지로 고기를 먹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될 정도로, 억지로 아이를 가슴에 안고 시구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을 두고 양대 포털 역시 시끄럽다.
최민환 이슈가 마치 부풀어오른 듯한 황당한 몸짓으로 방송을 통해 이슈화되면서 일각에선 황당한 기색을 애써 감추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미지 =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