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무술감독 이수민 씨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키워드가 이 시간 현재 꼬리에 꼬리를 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팬들과 네티즌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까닭이다.

이수민은 훈남 무술감독으로 유명한데, 미녀 여배우 선우선 측은 이에 대해 '1년 간 교제했다'고 전했다.

이 씨 측은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7월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두 사람 이슈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며 뜨거운 기세로 연예가의 빅이슈로 떠올랐다.

일각에선 올해 18살인 배우 이수민 스토리를 다루고 있지만, 실제 해당 이름이 핫토픽으로 떠오른 이유는 선우선 배우가 무술감독 이수민과 평생 손을 잡기 때문.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수민 키워드는 가장 많이 본 뉴스에 올랐으며 이에 부응해 18살 이수민 근황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